안타 때려내는 페게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30 20: 19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LG 페게로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