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볼넷의 아쉬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30 20: 23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3루 키움 요키시가 LG 오지환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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