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가볍게 캐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30 20: 53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2루 키움 김혜성이 LG 채은성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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