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안경이 벗겨질 정도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30 21: 36

키움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박병호의 선제 결승 스리런포와 불펜진을 조기 투입에 성공해 4-2로 승리했다. 후반기 3승(1패)을 따내며 2위를 굳게 지켰다.
8회말 키움 한현희가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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