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추가시간에 골 허용한 상주 상무 윤빛가람, '이건 아니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30 21: 48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FC와 상주 상무의 경기, 홈팀 성남FC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박원재의 극적인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성남FC 박원재에게 결승골을 허용한 상주 상무 윤빛가람을 비롯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