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훈, '온 몸 던져 막아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30 21: 51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FC와 상주 상무의 경기, 홈팀 성남FC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박원재의 극적인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후반 상주 상무 마상훈이 몸을 던저 공을 걷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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