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어제의 분위기 이어가야할텐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31 16: 51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키움 장정석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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