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시타 마친 김시래-강병현,'LG 트윈스 승리를 기원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31 18: 47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시구 시타를 마친 LG 세이커스 김시래와 강병현이 퇴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