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첫 위기 잘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31 19: 21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LG 선발투수 류제국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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