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불만 가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31 19: 59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이닝종료 후 LG 선발투수 류제국이 이성우 포수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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