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그림같은 백핸드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31 20: 16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키움 김하성이 LG 이천웅의 타구를 백핸드로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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