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원,'위기 넘겼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31 20: 20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을 마친 SK 선발 문승원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조동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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