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언 코치,'송은범 부상에 어두운 표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31 21: 24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LG 송은범 부상교체때 최일언 투수 코치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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