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뒷꿈치 맞은 송은범,'더 이상은 힘들겠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31 21: 49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LG 송은범이 키움 임병욱 타구 맞은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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