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꾸며주는 둘째"..'주영훈♥' 이윤미, 딸 라엘 손길에 더욱 화사한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8.01 10: 06

방송인 이윤미가 둘째 딸 라엘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꾸며주는 둘째 딸~ 시차 적응 할 것 없는 나인데 왜 이렇게 피곤하다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화장대 앞에서 셀프샷을 남기고 있다. 이윤미는 플로럴 패턴의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화관을 쓴 모습. 이때 화관은 그의 뒤에서 활짝 웃고 있는 라엘이가 씌워준 것으로 보인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