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2세, 숫자일 뿐"..김경화, 20대라 해도 믿을 '핫'보디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8.01 10: 26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준비 끝! 휴가지만 하루를 두 번 사는 듯한 느낌. 할 것도 많고 할 일도 많고 한 일도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하와이 여행 중 묵은 숙소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파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김경화는 올해 4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김경화는 "#휴가 #하와이 #여행 #호놀룰루 #꿈같겠지 #그러니까 #잘기억해둬야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휴가에 대한 감상을 전하기도 했다. 
김경화는 현재 Olive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마켓10'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경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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