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셀카를 통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구혜선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2019 MGMA'(M2 X GENIE MUSIC AWARDS)에 나서기 전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앳된 구혜선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오늘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 MGMA'에 출연한다. 이번 시상식은 엠넷을 통해 생중계 된다.
한편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3살 차이다./ watch@osen.co.kr
[사진] 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