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기태영♥김하경, 우여곡절 끝 로맨스 시작..가시밭길 예고[핫TV]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8.05 07: 49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의 기태영과 김하경이 드디어 진정한 로맨스를 시작했다. 온갖 우여곡절을 겪은 두 사람의 로맨스는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김우진(기태영 분)이 강미혜(김하경 분) 곁에 머물기로 마음 먹었다. 
우진은 미혜를 두고 미국으로 떠날 결심을 했다. 마지막을 미혜와 데이트를 했다. 하경은 우진에게 '애를 가지자'고 제안을 했고, 박선자(김해숙 분)은 그 말을 듣고 쓰러졌다. 

'세젤예' 방송화면

'세젤예' 방송화면
우진은 다시 한번 선자에게 해명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섰고, 가는 길에 방재범(남태부 분)을 마주친다. 재범은 다짜고짜 우진을 때리면서 막말을 했다. 재범은 우진이 미혜를 가지고 놀다가 버린다고 말했고, 우진은 재범을 때리면서 "할 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다"고 했다. 
우진은 선자를 찾아가서 아무일도 없었고 미국으로 떠나겠다고 다시 한번 말했다. 선자는 그런 우진을 붙잡지 않았고, 행복하게 잘 살라고 하면서 밥 위에 생선을 얹어주면서 마지막으로 정을 보여줬다. 
우진은 어린 시절 이혼한 부모님과 떨어져 미국에서 혼자 살면서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기업가가 됐다. 하지만 이혼을 경험하고 외롭고 힘들게 살아왔다. 하지만 미혜의 따듯한 애정과 선자의 정을 느낀 우진은 아버지의 납골당 앞에서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다.
'세젤예' 방송화면
미혜는 그런 우진을 다시 한번 안아줬다. 우진 역시도 더 이상 미혜를 피해 도망가지 않고 다시 한번 끌어안으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두 사람의 로맨스는 가시밭길이 예정됐다. 선자는 안쓰러운 우진에게 밥을 챙겨주기는 했지만 그를 끝까지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결국 두 사람 앞에는 선자라는 장애물이 남아있는 것. 과연 우진과 미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계속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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