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이어 울산 키움-롯데전 우천 취소...선발 김선기-다익손 변경 [오!쎈 현장]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9.08.06 17: 05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울산 키움 롯데전이 우천 취소됐다. 창원 삼성-NC전에 이어 이날 두 번째 취소다.
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2차전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의 남해안 쪽으로 접근을 하면서 비구름이 몰려왔다. 울산도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거센 빗줄기가 뿌리고 있다. 롯데는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실내 훈련을 하고 오후 4시가 넘은 시점에 울산 문수구장에 도착을 했다. 키움 선수단은 숙소에서 대기를 했다. 김용달 경기 감독관은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미 태풍의 영향으로 창원 NC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NC의 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울산 경기도 연이어 취소됐다.
한편, 양 팀의 선발 투수는 모두 변화가 생겼다. 키움은 요키시에서 김선기로, 롯데는 서준원에서 브록 다익손으로 변경됐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