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서언･서준 방학 끝 너무 좋아” 기쁨[★SHOT!]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의 방학이 끝났다고 알렸다. 

문정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엉아들의 허세샷. 방학 끝 너무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정원,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한껏 허세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문정원은 쌍둥이의 사진과 함께 하루 종일 아이들을 돌봐야 했던 방학이 끝난 것에 기쁨을 표했다. 

한편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한 문정원은 플로리스트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