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이엘, ‘러블리+천진난만’ 반전 매력 담긴 비하인드 [Oh!쎈 캇]

‘악마가’ 이엘이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현재 방송 중인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고내리/ 연출 민진기, 이하 악마가)에서 소울엔터테인먼트의 최연소 대표 지서영 역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엘의 반전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이엘은 극 중 카리스마 있는 지대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변덕스러운 날씨와 무더운 촬영장에서 이엘은 지친 기색 없이 반달 눈웃음으로 현장의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힘이 돼주며 출구 없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

한편 시청자 마음을 훔친 완벽 ‘엘언니’로 사랑받고 있는 이엘의 모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30분 방송되는 ‘악마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nahe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