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떠오르고 있는 광고계와 매거진을 싹쓸이 행진중인 핫한 인물이 있다.
모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던 변준서는 최근 광고계에서 엄청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여타 모델들과 다르게 뛰어난 피지컬과 남들이 표현하기 어려운 포즈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것은 물론, 화보 컷마다 새로운 모습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 광고주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고 있다.
변준서는 지난 2016년 캐나다에서 패션위크에 데뷔를 한 후, 국내로 돌아와 2017 S/S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국내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2019 상반기만 들어서 명품 브랜드 MCM글로벌 모델부터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쇼앤텔, 보디가드, 데상트코리아, 피플오브덜월드, 질스튜어트 등 8개 이상의 광고계약을 진행했으며 각종 매거진 GQ, 에스콰이어, BAZAR(바자), 아레나 등 각종 매거진에서도 화보 진행을 하며 무서운 질주 중이다.
에이코닉 관계자는 “변준서는 모델 겸 배우로서 패션쇼, 광고, 매거진 뿐만이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만능엔터테이너로 성장할 포부를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변준서는 곧 크랭크인할 영화 준비에 한창이며 할리우드의 유명 에이전시 CAA(Creative Artist Agency) 와 8월 중순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에이코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