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동해가 변함없이 매력적인 근육을 공개했다.
동해는 7일 자신의 SNS에 "SMTOWN 콘서트에서 리더와 대화 중(Talking to my leader at SMTOW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 된 사진 속에서 동해와 이특은 상의를 벗은 채 의자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의 탄탄한 등근육이 시선을 끈다.
이특과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2019 SMTOWN 라이브 인 도쿄' 공연을 마치고 지난 6일 입국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