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남편 류현진 미소로 응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12 05: 09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린다.
선발로 나서는 다저스 류현진 아내 배지현이 관중석에서 미소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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