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류현진, '잰슨과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12 05: 13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부상을 털고 선발 투수로 나선 다저스 류현진이 팀 동료 잰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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