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하는 류현진,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간 몸 맞는 공인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12 05: 24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애리조나 팀 로카스트로에게 몸 맞는 공을 허용한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어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