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예리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무지개"라는 글과 함께 금발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예리는 금발 머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예리의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예리는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20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를 공개한다.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은 ‘음파음파 (Umpah Umpah)’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