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민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곳이 동굴안 포토존이란 말입니다”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굴 안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민아는 비키니 수영복으로 군살없는 아찔한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민아는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절대그이’에서 엄다다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