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뽀송뽀송한 미소를 선사했다.
정해인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를 들고 영상을 촬영 중인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흰 셔츠츨 입고 있는 정해인은 햇살을 머금은 듯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 후반에는 상큼한 미소로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현우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