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일상 사진으로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14일 자신의 SNS에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휴대용 선풍기를 쐬고 있는 모습이다. 평범한 모습이지만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1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8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