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6 21: 47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오주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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