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범-함덕주,'든든한 두산 마무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17 15: 51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이형범과 함덕주가 훈련을 마친뒤 라커룸으로 이동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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