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오늘도 후덥지근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17 15: 55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본뒤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