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라바리니 감독, '날카로운 눈빛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8 14: 54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개막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 라바리니 감독이 메모하며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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