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요한' 이규형, 진지→코믹 다 되는 '만능캐'..비하인드 컷도 화기애애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19.08.19 11: 47

배우 이규형이 '의사 요한'에서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재치있게 활약 중이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이 굳건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10회 1,2부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하 동일) 각각7.1%(전국 6.5%)와 9.9%(전국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극 후반부 11.33%까지 오르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 명실공히 웰메이드 드라마의 진가를 증명했다.
그 가운데 19일 '의사요한'에서 원칙주의자 검사 손석기 역을 맡은 이규형의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사진 속 이규형은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극 중 등장만으로도 쫄깃한 긴장감을 유발해 ‘긴장감 폭격기’로 등극한 손석기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리기 위해 쉬는 시간 틈틈이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것. 캐릭터에 오롯이 동화된 무결점 연기로 몰입도를 더하고 있는 이규형은 언제 어디서나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철저하게 대본을 숙지하며 각별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에이스팩토리 제공] '의사 요한'에 출연 중인 배우 이규형 촬영장 비하인드 컷.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규형의 장난스러운 웃음이 묻어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 곳곳에서 이규형 표 보조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그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지어 보이는 등 손석기 캐릭터와 180도 상반 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규형의 내공이 담긴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눈빛 연기가 손석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극 중반부에 접어들며 손석기가 유괴 살해된 아이의 아버지이자 위암 3기 환자라는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이어 위암 3기 환자라는 충격적인 사연까지 공개 된 상황. 앞으로이규형이 풀어낼 손석기 캐릭터의 서사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의사요한'은 금,토 저녁 10시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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