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이장우,'재벌가 외동딸-삼류 동네 변호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1 16: 04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임수향, 이장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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