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위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1 19: 24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루 LG 류제국이 KIA 김선빈의 타구에 맞은 뒤 김선빈을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미소짓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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