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서강윤 소방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2 18: 46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서강윤 소방관이 시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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