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린스키,'공을 향애 몸을 날렸지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2 19: 32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NC 스몰린스키가 LG 김현수의 타구를 잡기위해 슬라이딩을 하였지만 공을 놓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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