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임찬규 진정시키는 최일언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2 19: 37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LG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임찬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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