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양현종,'병살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22 19: 55

22일 오후 서울 SK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3루에서 키움 박병호를 병살타로 처리한 KIA 양현종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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