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타구에 시선 고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23 19: 40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NC 양의지가 LG 김현수의 3루 파울플라이 타구를 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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