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솔로포의 기쁨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23 19: 44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에서 LG 채은성이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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