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영,'페게로에 진심을 담은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23 20: 49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에서 NC 최성영이 LG 페게로에 헤드샷으로 자동퇴장 당하며 페게로에 다가가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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