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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승회-치국 공백, 명준-원준 잘 채워주고 있다” [현장 톡톡]

[OSEN=대전, 이종서 기자] “윤명준과 최원준이 잘 채워주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은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근 불펜 활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산은 후반기 시작 후 핵심 불펜 투수였던 박치국과 김승회가 차례로 부진과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불펜에 공백이 생긴 상황.

그러나 두산은 최근 윤명준과 최원준이 안정적인 피칭을 펼치면서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 윤명준은 최근 등판한 4경기에서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고, 최원준은 8월 등판한 7경기에서 10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김태형 감독은 “(김)승회와 (박)치국이 빠진 가운데, (윤)명준이와 (최)원준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특히 윤명준에 대해서는 “최근 슬라이더를 많이 던지기 시작했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했다./ bellstop@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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