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김희철, 공사 중인 정미애 하우스에 "역대급 집" [Oh!쎈 리뷰]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8.25 20: 04

'우리집' 악동 MC들이 정미애의 집을 보고 깜짝 놀랐다.
25일 방송된 sky Drama 예능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이하 우리집)에서는 트로트 가수 정미애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악동 MC들(김준현, 김희철, 보라, 오스틴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희철은 "오늘 주인공이 어르신들의 블랙핑크, 트와이스다"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집' 방송화면 캡처

이어 악동 MC들은 주인공의 집에 도착했고,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 이는 TV조선 '미스트롯' 2등 정미애였다. 
하지만 집은 공사 중이었고 이를 본 김희철은 "역대급 집이다"라며 어쩔 줄 몰라해 웃음을 안겼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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