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5강 승부만큼은 질수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28 21: 14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중 kt 이강철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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