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훈,'가장 편한 복장으로 왔어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08.28 21: 20

28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식당에서 드라마 '시크릿' 쫑파티가 열렸다.
드라마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란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이다.
이시훈이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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