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 선 양현석 전 대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29 10: 02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출석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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