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에인절스 굿윈의 플라이 타구를 텍사즈 중견수 드쉴즈가 점프캐치 해 잡아냈다. 우익수 추신수와 인사를 나누는 드쉴즈. /dreamer@osen.co.kr
추신수, '드쉴즈, 환상적인 수비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2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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